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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(데일리안) 2022.11.06 [디케의 눈물 ㊳] 검찰 항소범위 제대로 심리못한 법원
(데일리안) 2022.11.03 [법조계에 물어보니 65] "경찰이 제대로 할까? 선제적 셀프수사, 우려"
(서울경제) 2022.11.02 [솔선守法] 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, 우리는 안전한가?
(데일리안) 2022.11.01 [디케의 눈물 ㊲] "동성애 이유로 차별도, 교육기관이니 징계권 남용도 안 돼"
(동아일보) 2022.10.28 [이승우 변호사의 게임별곡] 게임과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스토킹 범죄 '어찌하오리까'
(데일리안) 2022.10.28 [법조계에 물어보니 62] "이은해 가석방 어려워...종신형으로 보면 돼"
(데일리안) 2022.10.17 [디케의 눈물 ㉝] 故구하라 유족, 정신적 손배소 승소…7800만원 위자료의 의미
(서울경제) 2022.10.16 [단독]'빚투' 실패에…유명 웹툰작가에 돈 달라며 흉기 휘두른 30대 실형
(동아일보) 2022.08.30 [이승우 변호사의 게임별곡] 게임 내 성희롱을 당했을 때 대처 요령은?
(동아일보) 2022.08.04 [이승우 변호사의 게임별곡] 메타버스 스토킹 방지법, 광범위하게 보면 게임도 적용 대상
(로톡뉴스) 2022.07.13 고시원에 '쓰레기 산' 만든 세입자…방만 뺀다고 끝난 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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